누군가가 좋아진다는게
사실 존나 힘든거 같다;
 
좋다 좋다 라고 말해도 소용없는거고 상대는 무슨생각인지 알수 없고
 
3류 미소녀 게임의 주인공들이나 할법한 고민을내가 지금 스물여섯쳐먹고 하고있다는게
 
조금쯤은 우습달까 (...)
 
천성적으로 화를 내지 못하는 성격탓일까.;
 
누군가가 나한테 존나게 잘못을 하거나 남들 같으면 삐질대로 삐져서 너 메롱 할상황에서도
 
화를 내지 못한다는건 인간적으로 짜증부터 나기시작한다;
 
라지만 별수있나 (...)
 
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전부 다 좋은걸
 
 
 
 
 
 
 
 
 
얼마전에 테라다 상하고 냉면을 먹으면서 했던말이 있다
 
'아무로가 건탱크에 타고나왔으면 건담의 1화는 [건탱크 대지에 앉다]' 가 되었을꺼야
 
기동 세엔시~ 가안탕크~ 간탕크~
 
붉은 자크가 쏘는 머신건을 캐터필트 달달달 거리면서 피하고 나자 샤아가 말한다
 
'연방의 모빌슈츠는 괴물인가!'
 
 
........
 
오랜만에 재밌게 웃어봤는데 세짱은 재미없다고 하는건 뭘까나;
 

 
 
음음 이아가씨 나름대로좋군
 
 
조종하다 보면 무언가가 거대해지지 않을까
 
하지만 이런아가씨형 패드를 들고
 
비시바시 같은 난타 게임을 하면
 
과연 마음껏 누를수있을까? (...)
 
[얼굴이 붉어졌다 (벌게졌다)]
by 아오이mk2 | 2006/03/14 08:54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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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yuki♡ at 2006/06/05 11:20
애석하게도 잡는 방식을 볼때 플레이하면서 아가씨를 볼 수 없겠는걸.
버튼이 날개에만 있잖아
바보냐 -_-
Commented by 유키넬 at 2006/06/07 12:21
........... 더욱더 무흣한 자세가 되지 않아 -ㅅ-;;; 시선처리가 매우 곤란한 곳이 --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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